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, 나도 지금 이 시간에 있었다
자기 하루를 검사하듯 바라보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자기 하루를 검사하듯 바라보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.나도 그런 사람이었습니다.하루가 끝나면 오늘 뭘 했는지부터 생각했습니다. 그런데 이상하게 한 일보다 못 한 일이 먼저 보였습니다.계획을 다섯 개 세워놓고 세 개를 했다면, 세 개를 한 걸 생각하기보다 두 개를 못 했다는 생각부터 했습니다.그러다 보니 하루를 꽤 열심히 보냈는데도 마지막에는 "오늘 망쳤네"라는 말이 나왔습니다.이런 날이 일주일에 3~4일 정도 됐던 것 같습니다.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이라서 그런 것도 아니었습니다.해야 할 일을 했고, 사람도 만나고, 운동도 하고, 나름대로 하루를 보냈습니다.그런데 제가 정해놓은 기준을 다 채우지 못하면 그날은 그냥 부족한 날이 됐습니다.저도 모르게 하루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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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8. 9. 17:44